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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지욱 경남지부장, 차덕현 전북지부장 당선
글쓴이 현대위아노조 작성일 2015-10-23 0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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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선임 수석-김정철 사무국장…전북, 황의백 수석-권성대 사무국장
성민규 편집부장  
 

노조 경남지부와 전북지부가 9기 지부임원을 선출했다.

노조 경남지부는 10월 21일 9기 지부 임원 홍지욱(지부장)-이선임(수석부지부장)-김정철(사무국장) 후보조의 당선을 공고했다. 홍지욱 후보조는 조합원 9,797명 투표에 8,909표를 얻어 90.94%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남지부는 부지부장 투표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여성할당 후보인 이선이 부지부장 후보는 득표율 91%를 얻어 당선됐다. 일반명부 부위원장 후보인 정문진 후보 85.11%, 김준용 후보는 80.47%, 안석태 후보 80.35%의 득표율로 당선이 결정됐다.

홍지욱 경남지부장은 노조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선임 수석부지부장은 한국산연지회 소속이며 지부 수석을 지냈다. 김정철 사무국장은 지부 노동안전부장 임무를 수행했다. 이선이 부지부장은 지부 부지부장직을 역임했다. 정문진 부지부장은 피케이밸브지회 출신이며 지부 부지부장은 지냈다. 김준용 부지부장은 현대위아지회 출신이다. 안석태 부지부장은 지부 사무국장직을 수행했다.

노조 전북지부는 10월21일 9기 지부 임원 당선자를 발표했다. 차덕현(지부장)-황의택(수석부지부장)-권성대(사무국장) 후보조가 당선됐다. 차덕현 후보조는 투표조합원 1,655명 중 찬성 1,416표, 반대 231표를 얻어 85.5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차덕현 전북지부장은 타타대우상용차지회장 출신이다. 황의백 수석부지부장은 익산지역금속지회 한일내장분회 소속이다. 권성대 사무국장은 현 지부 사무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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