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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무성 사과받을 때까지 계속 모이자"
글쓴이 현대위아노조 작성일 2016-01-02 0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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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콜트콜텍 문화제 '무성의한 무성씨에게 거침없이 하이킥'…노래 춤 즐기며 새해 투쟁 결의
김경훈 편집부장  
 
 
▲ 콜텍지회 밴드 '콜밴'이 12월29일 '무성의한 무성씨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자작곡 '주문'을 부르고 있다. 김경훈

 

   
▲ 12월29일 '무성의한 무성씨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한 참가자가 '콜밴'의 공연을 보면서 흥겹게 춤추고 있다. 김경훈

 

   
▲ 12월29일 '무성의한 무성씨에게 거침없이 하이킥' 문화제 한켠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여러 망언 중 가장 심한 망언을 선정하는 '망언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훈

 

   
▲ 방종운 노조 인천지부 콜트악기지회장이 12월29일 '무성의한 무성씨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중가수 연영석 동지의 노래를 들으며 빨간 풍선을 흔들고 있다. 김경훈

 

   
▲ 12월29일 '무성의한 무성씨에게 거침없이 하이킥' 참가자들이 새누리당사를 바라보며 손에 놀이용 불꽃을 쥐고 흔들고 있다. 김경훈

 

   
▲ 김혜진 노조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부지회장이 고공농성 중인 남부지역지회 하이텍알씨리코리아분회 상황을 전하며 관심과 연대를 호소하고 있다. 김경훈

 

   
▲ 12월29일 '무성의한 무성씨에게 거침없이 하이킥' 참가자들이 달고나를 만들고 있다. 김경훈

 

   
▲ 12월29일 '무성의한 무성씨에게 거침없이 하이킥' 문화제 참가자들이 콜트콜텍 투쟁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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