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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경기, 대구, 포항, 현대자동차지부 선거 돌입
인천지부 김현동, 이대우, 전송철 후보조 당선  경기 11월 23, 24일, 대구 25일, 26일, 포항24, 25일, 현대차지부 1차 23일, 2차 27일 투표  성민규 편집부장    노조 경기지부, 대구지부, 현대자동차지부가 지부 ..
2015-11-23 | 현대위아노조
  • 노조 경기, 대구, 포항, 현대자동차지부 선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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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부 김현동, 이대우, 전송철 후보조 당선  경기 11월 23, 24일, 대구 25일, 26일, 포항24, 25일, 현대차지부 1차 23일, 2차 27일 투표  성민규 편집부장    노조 경기지부, 대구지부, 현대자동차지부가 지부 임원선거 일정에 들어갔다. 노조 인천지부는 11월11일 당선자를 공고..
    2015-11-23 | 현대위아노조
  • “박근혜 퇴진 민중 항쟁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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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국 13만 명 서울 집결…12월5일 2차 민중총궐기 이어갈 것경찰 차벽 설치, 6시간 넘게 최루액 살포…70대 농민 물대포 직사로 중태 강정주, 사진=김경훈     전국의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등 13만 명이 11월14일 서울에 모였다. 이들은 노동개악 분쇄와 국정화 저지, 박근혜 퇴진을 요..
    2015-11-16 | 현대위아노조
  • “노조는 철저히 투쟁체계로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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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가 조합원, 민중의 희망 되는 계기 만들 것”  [인터뷰] 김상구 전국금속노동조합 위원장     강정주, 사진=신동준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민중 탄압에 맞서 11월14일 전국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와 총파업 등 강력한 투쟁..
    2015-11-13 | 현대위아노조
  • “더 나은 세상 향한 걸음 멈추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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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민주노총 20주년 기념식…“정리해고, 파견법 막지 못한 아픈 역사 잊지 않았다” 성민규 편집부장   민주노총이 11월11일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20세기 노동자의 자랑, 21세기 민중의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민..
    2015-11-13 | 현대위아노조
  • “노동개악 주범 새누리당 반드시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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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민중총궐기 5적, 노동개악 주적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기계를 멈추고 총파업에 나서겠다” 성민규, 사진=김경훈     민주노총과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11월11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민중 오적, 노동개악 주범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과 민중..
    2015-11-12 | 현대위아노조
  • “전체 제조업 멈춰 노동개악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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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노동개악법안 환노위 자동상정 규탄, 완성차 총파업 추진 선언“단발성 파업 아닌 무기한 전면 총파업 준비할 것” 강정주, 사진=신동준     노조가 11월10일 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개악 법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아래 환노위)의 자동상정을 규탄하며 노동시장..
    2015-11-11 | 현대위아노조
  • 광주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지회, 6개월 만에 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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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30일 네 개 업체와 조인식…기본급 인상, 토요일 휴무 유급화, 노조활동 등 합의 강정주 편집국장     노조 광주전남지부 광주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지회가 지회 설립 6개월 만에 회사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지회와 회사는 ▲기본급 7만15원 인상 ▲토요일 휴무 유급화 ▲근로수..
    2015-11-05 | 현대위아노조
  • “지금 단결투쟁 않으면 각개격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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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 조직 경남지부 현장순회] “도발시 총파업 지침은 살아있다” 성민규 편집부장     노조가 11월14일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전국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 조직을 위해 현장순회에 나섰다. 노조는 2만 이상 대오 조직화를 목표로 세웠다. 김상구 위원장 등 ..
    2015-11-04 | 현대위아노조
  • 노동자·서민, 비싼 인지대로 재판 청구도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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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제도와 재판청구권’ 국회 토론회…상한제 등 현행 인지제도 대안 모색 김경훈 편집부장    현행 법원 인지제도가 노동자의 노동권을 제약하고 있고, 헌법 원리를 어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판을 받는 데 필요한 수수료인 인지대가 지나치게 높아 노동자와 시민들의 재..
    2015-11-02 | 현대위아노조
  • 보건의료노동자 “노동개악 말고 양질의 의료인력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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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노동시장 구조개악 중단, 인력특별법 제정 요구 1차 총파업대회 <매일노동뉴스>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노동개악 없는 병원 인력확충을 촉구하며 광화문에 모였다. 보건의료노조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보건의료노동자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
    2015-11-02 | 현대위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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