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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먼 저질 기업들, 재난 틈타 노동자 해고 살인
금속노조 폐업·해고 사업장 공동투쟁 …“재난 외면 구조조정, 청와대·민주당이 책임져라” 한국산연. 일본 자본이 47년 동안 한국 정부 특혜받다가, 10분 만에 회사 문 닫기로 결정. 한국게이츠, 미국 자본이 온갖 특혜..
2020-10-20 | 현대위아노조
  • 돈에 눈먼 저질 기업들, 재난 틈타 노동자 해고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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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폐업·해고 사업장 공동투쟁 …“재난 외면 구조조정, 청와대·민주당이 책임져라” 한국산연. 일본 자본이 47년 동안 한국 정부 특혜받다가, 10분 만에 회사 문 닫기로 결정. 한국게이츠, 미국 자본이 온갖 특혜 받다, 더 많은 이윤 위해 30년 흑자 기업 하루아침에 폐쇄. 대우버스, 악..
    2020-10-20 | 현대위아노조
  • 노조 중앙위,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 조직화 등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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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134차 중앙위 열어…26일부터 사흘간 중앙교섭 합의안 찬반 투표 등 결정 금속노조는 10월 14일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134차 중앙위원회를 열었다. 중앙위원회는 지난 9월 16일 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의견 접근한 ▲금속 산업 통상시급 8,800원(월 통상임금 1,988,800원) ▲노동3권 ..
    2020-10-20 | 현대위아노조
  • ‘더티’ 지엠, 탈세·대법 판결 무시…부평 2공장 폐쇄 기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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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지부, 외국 자본 범죄 고소·고발…“2대 주주 산업은행과 문재인 정부 뭐하나”  지엠이 한국지엠 부평 2공장에 대해 사실상 폐쇄 순서를 밟으려 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경영정상화를 조건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 세금 8천 100억 원을 지원받은 뒤, 이익금을 몰래 미국 본사로 빼돌렸..
    2020-10-20 | 현대위아노조
  • 사법부, 노조 기본권 짓밟는 엽기 판결 한 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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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원지회 일상 활동 금지 가처분 받아들여…금속노조 출입금지, 대화 수준 소음도 금지 법원이 노동조합의 기본 권리와 일상 활동을 짓밟는 또 하나의 엽기적인 판결을 내렸다. 광주지방법원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 29일 헌법과 관련 법이 보장한 ‘노조 할 권리’를 침해했다. 광주지법은..
    2020-10-07 | 현대위아노조
  • “문재인 거짓말 정부, 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마저 빼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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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전국 아홉 개 민주당사 앞 동시 기자회견…노조법 개악 철회, ILO 핵심협약 즉각 비준 요구 금속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노조법 개정안이 노사관계의 추를 사용자 쪽으로 크게 기울게 한다며 개악 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정부가 ILO 핵심협약에 맞춘다는 핑계를 대며 국회에 제출..
    2020-09-29 | 현대위아노조
  • “문재인 정권 노동법 개악 저지해야 쟁의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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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파괴법?구조조정 저지 한국지엠 중식 선전전 … 23일 전국 민주당 앞에서 규탄 투쟁 전개 금속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노조법 개악 시도에 맞서 완성차 3사 지부 집중 선전전 등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9월 17일 한국지엠지부 부평공장에서 ‘노조파괴법 저지·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2020-09-22 | 현대위아노조
  • 금속 노사, 문재인 정권 노동법 개악 시도 무력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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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별 조합원·간부 사업장 출입·활동 보장 … 2021년 금속 최저임금 8,800원 인상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9월 16일 새벽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13차 중앙교섭을 열고 의견접근 안에 합의했다. 노조와 사용자협의회는 이날 오후 세 번째 축소 교섭을 시작해 이튿날 새벽 1시경 합의..
    2020-09-16 | 현대위아노조
  • 축소교섭 벌였으나 사측의 완강한 입장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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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1일 만에 11차 중앙교섭 열어 … 노조, “추석 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자” 금속노조가 9월 1일 노조 회의실에서 코로나 19 상황으로 공전하던 2020년 11차 중앙교섭을 열었다.박근형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장 직무대행은 교섭 인사말에서 “이제 2020년 중앙교섭 의견을 모아 타결해야 할 시점이다..
    2020-09-07 | 현대위아노조
  • 대법, “산재 사망 유족 보호책임 사업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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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유족 우선채용 단협 무효 원심 뒤집어…노조, “유족 급여 현실화 위해 투쟁하겠다” 업무상 재해로 사망한 노동자의 자녀를 우선 채용하도록 규정한 현대자동차지부와 기아자동차지부 단체협약의 효력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8월 27일 산재..
    2020-08-31 | 현대위아노조
  • “용접사 김진숙, 정년 전 현장으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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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 35년, 복직 응원 기자회견 열어…“조합원·희망버스 기억하며, 웃으며 끝까지 투쟁” “선각공사부 선대조립과 용접1직 사번 이삼칠삼삼 김진숙, 조합원들 믿고 웃으면서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조선소에서 계속 일했다면, 김진숙 조합원은 올해 12월 말 정년퇴직이다.  금..
    2020-07-29 | 현대위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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